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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한 더듬이 머리스타일에 사이버틱한 썬글라스를 쓰고 이 노래를 음악방송에서 라이브하던 이적의 모습과 옆에서 섹소폰들고 뻘쭘하게 기다리던 김진표님의 모습이 기억나네요...

뫼비우스~~병신

서태지 세대가 아닌 90년생인데 진짜 미쳤다..

today I found this song in a old conversation I had with a friend 6 years ago.. So good memories Its good to know I still keep my roots somehow

대답할스있나없나.. 진심으로 묻고십다..; 김대중은???

2024년 지금 듣고있는 나...

그땐 명작일줄 몰랐었다. 마왕아.

앞뒤없이 내 감정만 중요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삶의 의미는 오로지 말초적 소비에만 있는듯 하네요. 물론 그런것도 중요하지요 살아가는데 순간의 쾌락도 큰 즐거움일테니까요 근데 그것만이 다인것만 같아 답답할때마다 이 노래를 듣습니다

2024.8. 갑자기 홀린듯. . .

보고싶어 형..

음악 너무 멋져요. 최고예요🎉🎉🎉

❤❤❤😭 一緒にいよっ🌃✨

여전히 형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이 가사는 뭐지. ㅠㅠ

살아있슴이 권리는아닐진데.. 의무가 되고 있는 삶이.. 의미가 있나 싶다.

매번 살아있는 삶에.. 형한테 미안한 글만 남기는구나

여기 댓글은 일본어보다 한글이 더많노 ㅋㅋㅋㅋㅋ

현실에 타협해서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과 쫓기듯이 맺어지는 게 철 드는 거라면 영원히 철 들고 싶지 않다

아 그립다

낭만

01:56 기타 시작

인사이드 아웃 2 보고 다시 듣고싶어서 왔네요.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수는 없었던 내 삶의 일분가.

추억이 새록새록 ㅠ

2024년도에도 듣는 분

80년생이다 늙닭끼리 소주 한잔 걸쳐 볼래?

연주곡 버전으로 들으면 기타솔로부분까지 그냥 헤비메탈 그 자첸데 이걸 어떻게 댄스곡으로 쩐다...

이상하게 이 노래를 들으면 뭔가 아련해지는 그런게 있음

김사랑은 천재다.

굿

신정환인 줄.. 미안해요.언뜻 섬넬이..

미쳤다 진짜.. 넘줗네 지금들어도.

누구냐 노래좉노

노래 안 하고 철학과로 밀어 붙였으면 위밴드 할 일도 없었고 지그문트 프로이트 처럼 심리쪽 큰 인물이 되었을 듯 합니다. 안타깝습니다.

그 무엇을 찾기 위해,, 이 세상에 왔을까? 우린 그 대답을 찾기 위해 또 홀로 걸어가네.

의준아, 형이야.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지? 형은 네 몫까지 열심히 살고 있어. 네가 먹었던 나이만큼의 세월을 내가 더 살아보면서, 정말 힘들지만 꾹꾹 눌러가며 하루하루 넘기고 있다. 이젠 나도 흰머리가 나고 머리도 빠져서 우스운 외모가 되었다. 살면서 너와 약속했던 자랑스런 순간도 몇 있었는데, 잘 보고 있지? 무지개 다리 넘어서 언젠가 다시 볼때까지 나 더 견뎌볼게.

하...옛날이네 참 풋풋했는데

들을수록 힘이 빡!!!!!

전주부터 소름...

그리워서 2024년에 찾아왔어요

제역이 구속소식듣고 왔습니다..

2024년 듣고있는 사람 손

2024년 7월 25일 밤11시24분... 기타 시작한 아들이랑 같이 들었습니다! 아들이 너무 놀라하네요ㅎㅎ 정말 멋지다고^^ 왠지 뿌듯해집니다

친구 기일이 가까워오니 또 생각나 해철이형님한테 푸념하러 또 들렸습니다. 그립습니다. 형님. 친구야..

20247월

고1때 교실창밖보면서 같이 하여가 노래부른게 아직 선명해요 그리운 내친구 **아 우리 노래부른거 ㄱ해?

허허...

太牛b喇

지금이순간 듣고 있는 분...

First strike is deadly/ Testament

09년생 중딩임다